
박원순 서울시장의 공유기업 나들이
2012년 9월, 서울시를 공유도시로 만들겠다고 선언하셨던 박원순 서울시장님. 그 이후, 많은 공유경제 기업들이 등장합니다.
이미 해외에서는 공유경제가 널리 알려져 있고, 물론 국내에도 공유경제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직은 다소 낯선 공유에 대한 신뢰가 형성되는 것은 공유도시 선언 이후, 많은 시민들이 공유활동에 참여했기 때문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님께서 공유경제 기업 중 하나인 코자자를 방문하셨습니다.
공유경제 기업 코자자는 숙소가 필요한 여행객과 빈 방이 있는 집주인을 이어주는 빈방공유 커뮤니티입니다.
서울시장님께서 빈방공유 서비스 기업 중 하나인 코자자를 통해 숙박을 하셨습니다.
시민들이 빈방공유 서비스를 어떻게 이용하는지를 알기 위해 서울시장님께서도 여행객이 되어 직접 몸소 체험하셨습니다.
공유경제 전도사 박원순 서울시장님! 공유경제 인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코자자를 이용하시며 공유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공유경제를 지향하는 코자자는 서울시장님의 방문을 통해, 더 많은 분들께 빈방공유 서비스를 알리게 된 것 같아 다시 한 번 더 설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