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민업(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통계 – 위홈
2021년 전국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현황(2021년 10월 30일 기준)
- 전국 1,877명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외도민업) 호스트 등록(휴업 54 포함) 1,823 명 영업중임
- 코로나 이전 약 2,000명 에서 123명 정도 감소했음 (감소율: 6.1%). 현장에서는 50% 이상 정상영업이 안되는 것으로 파악됨.
- 서울시가 전체의 62% 차지, 서울특별시, 전라북도 및 부산광역시 3개 지역이 전체의 77%
- ICT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지역인 서울시와 경기도의 호스트 합계는 1,263 명으로 전체의 67.29%
분포 지도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현황지도 : https://bit.ly/urbanstaykorea
최신 행안부 제공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통계: https://www.localdata.go.kr/main.do
서울시 통계
- 전체 1,163명으로 전체의 62% 차지
- 마포구가 약 35%로 405명이 등록되어 있음, 용산구, 중구, 종로구, 및 강남구를 포함해서 상위 5개 자치구가 약 80% 차지함
참고사항: Airbnb 현황(2021년 11월 1일 현재 Airdna.co 자료)
- 1박 당 숙박료는 7만7천4백원, 예약률은 57%임
- 연간 숙박료 64,428 백만원 (10,211 *7.74*57%*365)
- 13,230 전체 객실 중에 10,211 객실인 77%가 영업중임
- 숙소중 64%가 독채임 (외도민업은 독채 예약이 불가함)
- 2021년 1사분기 22,623객실에서 현재 13,230 객실로 감소: 9,393 객실 감소 , 41.5% 감소율
- Airbnb 가 99%, vrbo가 1% 시장 점유 중임(위홈은 통계에 포함되어 있지 않음)
- 전체 숙소의 80% 이상이 미등록 숙소로 추정됨
- 에어비앤비의 불법조장: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등록 호스트도 본인의 의도와 상관 없이 내국인 불법예약을 수용해야하는 상황임
- 공유숙박 ICT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지정 후 2년이 경과한 상황에서 Airbnb 는 치외법권적 규제자유를 누리고 있음
- 역차별, 탈법 및 방역방해 등 현황파악과 주권국가로서 적절한 조처가 정부 및 서울시 차원에서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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